컨덤수사례
30대후반부터 땀을 많이 흘리지도 안는 편인데 동료의 짖궂은 장난섞인 목소리로 냄새나!햇을때 상처가 됏다 .여름이 무서워 봄이 지날때면 화장품코너에가서 서성이며 땀냄새 제거제랄까 겨땀제를 사가지고 열심히 외출할때마다 씻고 바르고 다녓습니다.
그런데 건강챙긴다고 컨덤수 물을 마시기 시작햇습니다.
하루에3~4병을 마시며 달라진 것을 반견햇습니다.
외출후 옷을벗어 냄새를 맡아보니 땀냄새가 나지 않아 깜짝 놀랫습니다.
올 여름은 봄에 사 노은 겨땀제가 그냥 둥구러 다녓어요. 독한 땀내가 안나니 바르고 뿌릴 필요가 없어져서 행복합니다.
에코시즌 짱입니다